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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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구미는 갑자기 추워져서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이 거의,
몸을 잔뜩 움츠리고 걷고 있었습니다.

이야기마을 홈페이지의 글자꼴을
일반 굴림체에서 나눔고딕체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보통 웹사이트에서 글자꼴을 바꾸어도
사용자 컴퓨터에는 반영이 잘 안 되지만,
윈도 사용자라면 컴퓨터의 환경에 관계 없이
글꼴이 바뀌어 나타나도록 조치했습니다.
구경해보시고 불편하면 지적해주세요.^^

독자 여러분,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100 호수길 산책
99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98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97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96 메일 발송이 늦었습니다.
95 눈이 와서 교통이 혼잡한 지역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94 봄 타는 몸
93 말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92 인간은 패배했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니다.
91 우울한 4월
90 벌써 1월도 하순을 향해서 가고 있지요?
89 반갑습니다!
88 예전에 어떤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말씀
87 어버이날입니다!
86 메일 작성방식 변경
85 이야기마을 메일 모양이 바뀌었습니다.
84 임풍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83 명절을 앞두고
82 어제는 중국 옌볜에 사시는 독자인
» 오늘 많이 춥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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