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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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0-02-09 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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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 남지 않은 머리카락이지만
오랜만에 좀 깎아야 할 것 같아서
엊그제 우리 동네 단골 이발관에 갔더니
근래 보기 드물게 많은 사람들이
이발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명절이 다가온 것을 실감할 수 있는 광경이었습니다.
연휴가 짧아서 좀 아쉽기는 하지만,
독자 여러분을 만나려고 기다리실 분들을 위해
지금부터 마음의 끈을 풀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100 호수길 산책
99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98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97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96 메일 발송이 늦었습니다.
95 눈이 와서 교통이 혼잡한 지역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94 봄 타는 몸
93 말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92 인간은 패배했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니다.
91 우울한 4월
90 벌써 1월도 하순을 향해서 가고 있지요?
89 반갑습니다!
88 예전에 어떤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말씀
87 어버이날입니다!
86 메일 작성방식 변경
85 이야기마을 메일 모양이 바뀌었습니다.
84 임풍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 명절을 앞두고
82 어제는 중국 옌볜에 사시는 독자인
81 오늘 많이 춥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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