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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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 쯤이면 버스를 타고
언젠가 한계령을 넘던 생각이 납니다.
산의 색깔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산이 우리를 부르고 있는 것 같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어제 이야기마을의
새 주인이 되신 장용운 님, 반가워요!^^
260 하루 먼저
259 월요일의 새 출발
258 모처럼 일찍 잠이 든 덕에
257 옹달샘물을 준비하며
256 비가 와서
255 홈런을 기다리는 사람들
254 중국 랴오닝성[遼寧省]에
253 천고마비의 계절
» 가을이 깊어가는 휴일
251 내일치 아야기 샘물
250 휴식 후의 새출발
249 가을의 문턱에
248 마을지기방이 생겼습니다
247 연휴를 보내고
246 한글날의 웃음거리
245 서버를 교체하였습니다.
244 이번 주말에
243 만남터에 첫글이 올라왔습니다.
242 지난 며칠간
241 많은 격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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