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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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05-08-05 21:54:20
0 2022
가장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즐길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내일이 벌써 입추이니 이번 주를 고비로 해서
아침저녁 공기에 조금은 변화가 있겠지요.

지난 4일 새 독자가 되신
배형환 님, 최장열 님, 오진나 님, 우종일 님,
그리고 어제 새 독자가 되신
송병준 님, 김지훈 님, 임택규 님, 임택규 님,
제니퍼 님, 서종현 님, 김광석 님,
이야기마을의 새 가족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게시판에 유익한 글을
소개해주신 김찬 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각 샘물 내용에 덧글을 달아주신
김진아 님, 윤강호 님, 윤민호 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260 하루 먼저
259 월요일의 새 출발
258 모처럼 일찍 잠이 든 덕에
257 옹달샘물을 준비하며
256 비가 와서
255 홈런을 기다리는 사람들
254 중국 랴오닝성[遼寧省]에
253 천고마비의 계절
252 가을이 깊어가는 휴일
251 내일치 아야기 샘물
250 휴식 후의 새출발
249 가을의 문턱에
248 마을지기방이 생겼습니다
247 연휴를 보내고
246 한글날의 웃음거리
245 서버를 교체하였습니다.
» 이번 주말에
243 만남터에 첫글이 올라왔습니다.
242 지난 며칠간
241 많은 격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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