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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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05-09-08 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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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할퀴고 간 상처 때문에
시름이 크다고 들었습니다.
나비가 동해 쪽으로 빠져나가고 있다는
뉴스를 들었을 때 ‘울릉도는 어떻게 되지?’
하는 걱정이 들었었는데 통신이 두절돼서 그런지
나비가 우리나라에 가장 근접했던 7일 밤에도
울릉도에 관한 뉴스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무쪼록 하루속히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며칠간 새 독자가 되신
안동현 님, 임원주 님, 김익현 님, 김수희 님,
조민지 님, 이경랑 님, 오규영 님, 김정철 님,
서영미 님, 기임임 님, 김형철 님, 박승현 님,
왕창균 님, 최해동 님, 박정남 님, 김영하 님,
정판덕 님, 유영호 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240 알려드리는 말씀입니다.
239 투병중이신 이원충 님을 위하여
238 아내
237 재신임
236 받아들임
235 지각
234 어제의 이야기마을
233 나비가
232 가을이 오는 소리는 들리지만
231 소나기가 쏟아지는 오후에
230 시인이 되신 성경 박사님
229 감사합니다!
228 개천절
227 오늘부터 날이 풀린다고 하지요?
» 지금 울릉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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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휴일 아침
223 날이 추워집니다
222 서버 에러
2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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