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많이추웠는데,
추위 때문에 고생하지는 않으셨는지요?
다행히 오늘부터는 좀 풀린다고 하니
얼었던 몸과 마음과 땅이
사르르 녹기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지난 수요일(14일) 마을지기의 글이
석간 <내일신문>에 실렸습니다.
홈페이지에 내용을 올려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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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알려드리는 말씀입니다. | |
239 | 투병중이신 이원충 님을 위하여 | |
238 | 아내 | |
237 | 재신임 | |
236 | 받아들임 | |
235 | 지각 | |
234 | 어제의 이야기마을 | |
233 | 나비가 | |
232 | 가을이 오는 소리는 들리지만 | |
231 | 소나기가 쏟아지는 오후에 | |
230 | 시인이 되신 성경 박사님 | |
229 | 감사합니다! | |
228 | 개천절 | |
» | 오늘부터 날이 풀린다고 하지요? | |
226 | 지금 울릉도에서는 | |
225 | 한가위 | |
224 | 휴일 아침 | |
223 | 날이 추워집니다 | |
222 | 서버 에러 | |
221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