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풀어졌습니다.
그러나 겨울나기를 위해서 아직은
몸과 마음을 다독여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어제(18일) 마을지기의 설교 제목은
"주님의 뜻을 이룬 여인들"이었고,
간략한 소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에스겔의 아내 ― 이름 없이 주님의 뜻을 이룬 여인.
(2) 사라 ― 주부로서 주님의 뜻을 이룬 여인.
(3) 드보라 ― 지도자로서 주님의 뜻을 이룬 여인.
내용을 보시거나 음성으로 들으시려면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오늘의 사진은 지난 9일(금)
부천 식물원에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이름은 <사해파>이고
학명은 Faucaria tigrina, 과명은 석류풀과,
원산지는 남아프리카라고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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