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며칠 메일 보내기를 쉬는 동안
저는 꽤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번 메일에서 집안의 '큰일'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더니 많은 분들이, 무슨
일인지 궁금해 하셨고, 걱정까지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큰일'은 염려할 일이 아니라
집안의 큰 행사 곧 '혼사'(婚事)였습니다.
'큰 행사'라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그랬습니다.
어제 발행된 석간 내일신문에 제가 쓴 글이 실렸습니다.
제목은 "산에서 고래를 만났다면?"입니다.
독자 여러분, 오늘도 멋지게 보내세요!^^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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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벽돌 쌓기와 집짓기 | |
279 | 이젠 하나님께 선물을! | |
278 | 사랑과 두려움 | |
277 | 좋아하는 일 | |
276 | 미소를 지으세요! | |
275 |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 |
274 | 2010년 후원금 현황 | |
273 | 기회 | |
272 | 사랑이란? | |
271 | 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 |
270 | 그림 한 장 | |
» | 산에서 고래를 만났다면? | |
268 | 휴가 기간에 한 일 | |
267 | 휴가기간에 책을 쓰려 합니다. | |
266 | 천안함 살펴보러 갑니다. | |
265 |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 |
264 | 9월은 태풍과 함께 오는군요! | |
263 | 끝까지 남을 것 | |
262 | 또 한 번의 변화 기회 | |
261 |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