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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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찌는 듯이 덥습니다.
저는 아직 휴가를 이용한 나들이 계획은 없습니다만,
집에서라도 좀 여유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에,
이야기마을 메일 보내기를 며칠간 쉴까 합니다.
다음 주는 한 주간 동안(8월 4일부터 8일까지)
메일을 보내지 않겠습니다.
이야기마을 가족 여러분들의 이해를 바랍니다.
그 기간 동안도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2008.8.1 이야기마을 마을지기 전대환 드림.
100 따끈한 커피가 제 맛을 더해가는 계절입니다.
99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98 반갑습니다.
97 골프 유머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더군요.
96 평양 방문 사진
95 며칠 째 추위가 계속되고 있지요?
94 서버 업그레이드 안내
93 날이 꽤 추워졌습니다.
» 여름 휴가 안내입니다.
91 임영미 선생님, 감사합니다!
90 늑대 아줌마들
89 ≪움켜쥔 손을 펴라≫
88 강남대학교 채플
87 언제 들어도 가슴 설레는 말
86 행복한 명절 보내십시오!
85 이선정 회원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84 새 식구들
83 지난 연휴 동안
82 큰일을 해낸 세 여인
81 독자 여러분의 협조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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