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터'라는 게시판을 달아놓은 후
여러 날이 지나도록 글이 없었는데
어제 드디어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을 주신 새길교회 김정락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 (_._)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글이라라면
어떤 글도 환영합니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지긋지긋한 음란물이나 광고글,
근거 없이 남을 비방하는 글,
얼굴을 찌푸리게 하는 글 등으로
게시판이 오염되지 않도록
부지런히 살피겠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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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많은 격려 감사합니다. | |
39 | 지난 며칠간 | |
» | 만남터에 첫글이 올라왔습니다. | |
37 | 이번 주말에 | |
36 | 서버를 교체하였습니다. | |
35 | 한글날의 웃음거리 | |
34 | 연휴를 보내고 | |
33 | 마을지기방이 생겼습니다 | |
32 | 가을의 문턱에 | |
31 | 휴식 후의 새출발 | |
30 | 내일치 아야기 샘물 | |
29 | 가을이 깊어가는 휴일 | |
28 | 천고마비의 계절 | |
27 | 중국 랴오닝성[遼寧省]에 | |
26 | 홈런을 기다리는 사람들 | |
25 | 비가 와서 | |
24 | 옹달샘물을 준비하며 | |
23 | 모처럼 일찍 잠이 든 덕에 | |
22 | 하루 먼저 | |
21 | 월요일의 새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