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스팸 메일 때문에 머리가 아픈 요즘,
날마다 보내드리는 '이야기마을' 메일이
썩 반갑지 않은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신청한 경우도 있지만
다른 분이 추천하신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런 경우 주저 마시고 메일 아래 부분에서
'메일 수신을 원치 않습니다'를 눌러주세요.
그렇게 하시면 정확히 처리가 됩니다.

보내드릴 자료를 준비하고
'이야기마을' 시스템을 운영하는 일에
적지 않은 인력과 비용이 들어갑니다.
아직 어디다 내세울 만하지는 않더라도
정성을 다해 내용을 준비하는데,
그것이 오히려 방해가 된다면
그건 서로 좋지 않은 일이지요.
다른 분께 이야기마을 메일을 추천하실 경우에도
꼭 필요한 분께만 추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야기 샘물이 필요한 분께는, 매일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기쁘게 배달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하고 싶은 일을 신나게 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듬뿍 나누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