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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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여름 같은 무더위가 며칠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해만 유난히 더운 줄 알았더니, 지난 해 일기장을 보니
그때도 이맘때 이 정도로 더웠더군요.
그렇지만 이런 날이 계속되지는 않을 겁니다.
금방 지나가는 더위니, 힘 내세요!

이번에도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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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국민은행에서 김종철 님 20,000원
5월 4일 농협에서 임풍기 님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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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주신 후원금은 이야기마을의
운영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김종철 선생님과 임풍기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같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5.11 이야기마을 마을지기 전대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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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을 운영에 동참하실 분은
다음 계좌를 이용해 주십시오.
국민은행 631001-04-063501 (이야기마을)
농협 777-12-025631 (전대환)
우체국 70065-02-008014 (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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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꽃은 '새우난초'입니다.
220 4월이 너무 춥다!
219 현대우 석종훈 선생님께 깊은 감사합니다.
218 감사합니다!
217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오고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
216 며칠 전에 화장실 변기가 고장이 났는데,
215 생명샘과 웃음샘
» 김종철 임풍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213 어제(11월 4일) 나온 석간 내일신문에
212 "먹는 것으로 못 고치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
211 부탁할 게 없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210 백두산(白頭山)
209 산뜻한 월요일
208 2010.4.22 알리는 말씀
207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만들지만,
206 오늘 저녁에 회원 모임이 있습니다!
205 웃음의 운동효과
204 "사랑 받지 못하는 것은 슬프다."
203 베이컨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하지요.
202 풍천(豊泉) 이호우 님의 시를 소개합니다.
201 "강바닥보다 마음 먼저 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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