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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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의 글 "예수의 법해석 정신" 이 실렸습니다.
지금까지는 이 신문에 '신문로'라는 타이틀로
정기적으로 칼럼을 집필했었지만, 어제부터는
타이틀 이름이 '전대환 칼럼'으로 바뀌었습니다.
마을지기가 그 동안 쓴 글들은 내일신문 누리집이나
각 포털 뉴스사이트에서 '전대환'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물론 이야기마을 누리집(www.pastor.kr)에도 있습니다.
[이곳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독자 여러분!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220 4월이 너무 춥다!
219 현대우 석종훈 선생님께 깊은 감사합니다.
218 감사합니다!
217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오고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
216 며칠 전에 화장실 변기가 고장이 났는데,
215 생명샘과 웃음샘
214 김종철 임풍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 어제(11월 4일) 나온 석간 내일신문에
212 "먹는 것으로 못 고치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
211 부탁할 게 없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210 백두산(白頭山)
209 산뜻한 월요일
208 2010.4.22 알리는 말씀
207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만들지만,
206 오늘 저녁에 회원 모임이 있습니다!
205 웃음의 운동효과
204 "사랑 받지 못하는 것은 슬프다."
203 베이컨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하지요.
202 풍천(豊泉) 이호우 님의 시를 소개합니다.
201 "강바닥보다 마음 먼저 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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