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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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0-03-08 09: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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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며칠째 비가 오더니 오늘 아침에는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저는 간밤에 잠을 충분히 자서 그런지,
피부도 매끈하고 몸도 가볍습니다.
새로운 기운으로 한 주간을 열어가 봅시다!^^

(※ 오늘의 사진은 일주일 쯤 전
대구수목원에서 찍은 '납매'라는 꽃입니다.)
220 4월이 너무 춥다!
219 현대우 석종훈 선생님께 깊은 감사합니다.
218 감사합니다!
217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오고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
216 며칠 전에 화장실 변기가 고장이 났는데,
215 생명샘과 웃음샘
214 김종철 임풍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213 어제(11월 4일) 나온 석간 내일신문에
212 "먹는 것으로 못 고치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
211 부탁할 게 없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210 백두산(白頭山)
» 산뜻한 월요일
208 2010.4.22 알리는 말씀
207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만들지만,
206 오늘 저녁에 회원 모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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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사랑 받지 못하는 것은 슬프다."
203 베이컨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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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강바닥보다 마음 먼저 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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