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빠져드는 주말입니다.
이야기 샘물 배달을 시작한 후
개인적인 메일을 보내셔서 격려해주신
이성분 님, 김석훈 님, 이재훈 님, 손종렬 님,
문신혜 님, 권삼문 님, 김영순 님, 이진용 님,
홍혜경 님, 김정훈 님, 이희영 님, 박진옥 님,
이려상 님, 그리고 김찬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경북노회 공로목사이신 조일선 목사님과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의 오강남 교수님의 격려메일은
저에게 크나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구두로, 전화로, 마음으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도 희망찬 하루를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야기 샘물 배달을 시작한 후
개인적인 메일을 보내셔서 격려해주신
이성분 님, 김석훈 님, 이재훈 님, 손종렬 님,
문신혜 님, 권삼문 님, 김영순 님, 이진용 님,
홍혜경 님, 김정훈 님, 이희영 님, 박진옥 님,
이려상 님, 그리고 김찬 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경북노회 공로목사이신 조일선 목사님과
캐나다 리자이나 대학교의 오강남 교수님의 격려메일은
저에게 크나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구두로, 전화로, 마음으로
따뜻함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도 희망찬 하루를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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