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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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 쯤이면 버스를 타고
언젠가 한계령을 넘던 생각이 납니다.
산의 색깔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산이 우리를 부르고 있는 것 같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어제 이야기마을의
새 주인이 되신 장용운 님, 반가워요!^^
280 알려드리는 말씀입니다.
279 많은 격려 감사합니다.
278 에러를 수정하였습니다.
277 메일을 받지 않으시려면
276 만남터에 첫글이 올라왔습니다.
275 시인이 되신 성경 박사님
274 투병중이신 이원충 님을 위하여
273 서버를 교체하였습니다.
272 옹달샘물을 준비하며
271 홈런을 기다리는 사람들
270 올 농사에 대해
269 개천절
» 가을이 깊어가는 휴일
267 월요일의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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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언제 들어도 가슴 설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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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한글날의 웃음거리
262 재신임
261 휴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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