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을지기가 쓴 글이 어제(11일)
석간 내일신문에 실렸습니다.
제목은 "강바닥보다 마음 먼저 비워라!"입니다.
그리고 양해를 구하는 말씀을
한 가지 드려야 하겠습니다.
다음 주간 중에는 3박 4일간
'노회'라고 부르는 중요한 회의가 있어서
부득이 한 주간 메일 발송을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교 목사와 장로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정책과 살림살이를 논의하는 중요한 회의인데,
장거리 여행인 데다가 준비할 것도 많아
형편이 어쩔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3월 22일 월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그동안도 늘 행복하십시오.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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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봄 산책 | |
59 | 새내기 세상 | |
58 | 메일 방송이 지연되었습니다. | |
57 |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 |
56 | 메일 작성방식 변경 | |
55 | 산뜻한 월요일 | |
54 | 목련 | |
53 | 꽃샘 눈 | |
52 | 백두산(白頭山) | |
» | "강바닥보다 마음 먼저 비워라!" | |
50 |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 |
49 | 안타까움 가운데 새 주간을 맞이하며… | |
48 | 존경하는 목사님과 작별하며 | |
47 | 안타까운 하루하루 | |
46 | 가벼운 접촉사고 | |
45 | 호수길 산책 | |
44 | 변명 | |
43 | 우울한 4월 | |
42 | 글 제목 정하기 | |
41 | 4월이 너무 춥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