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 쯤이면 버스를 타고
언젠가 한계령을 넘던 생각이 납니다.
산의 색깔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산이 우리를 부르고 있는 것 같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어제 이야기마을의
새 주인이 되신 장용운 님, 반가워요!^^
언젠가 한계령을 넘던 생각이 납니다.
산의 색깔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습니다.
산이 우리를 부르고 있는 것 같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어제 이야기마을의
새 주인이 되신 장용운 님, 반가워요!^^
| 번호 | 제목 | 날짜 |
|---|---|---|
| 20 | 부탁할 게 없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 |
| 19 | 행복한 명절 보내십시오! | |
| 18 | 또 한 번의 변화 기회 | |
| 17 | 처음으로 쇠가 만들어졌을 때 | |
| 16 | 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 |
| 15 | 끝까지 남을 것 | |
| 14 | 사랑이란? | |
| 13 | 기회 | |
| 12 | 이젠 하나님께 선물을! | |
| 11 | 벽돌 쌓기와 집짓기 | |
| 10 | 미소를 지으세요! | |
| 9 | 좋아하는 일 | |
| 8 | 사랑과 두려움 | |
| 7 |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 |
| 6 | 이야기마을 홈페이지 개편 | |
| 5 | 이야기마을 홈페이지 디자인 완료 | |
| 4 | 논어강독 1 파워포인트 자료 업로드 | |
| 3 | 논어(論語) 집중 세미나 안내 | |
| 2 | 홈페이지 접속 일시 중단 안내 | |
| 1 | [신간] 공자제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