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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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03-11-21 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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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성큼 다가오는 것 같지요?
건강 유지에 더욱 관심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투병하고 계신 분들은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지난 몇 날 동안 새 가족이 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남상현 님, 이주성 님, 조성오 님, 김원경 님,
이명철 님, 장진만 님, 서태웅 님, 김지운 님,
오민재 님, 한나영 님, 김준배 님, 한선희 님,
이호우 님, 이필수 님, 김중식 님, 한은실 님,
전여정 님, 장상호 님, 유홍매 님, 김봉학 님,
금향옥 님, 김병문 님, 김응경 님, 한승진 님,
최금애 님, 그리고 그 외 몇 분들...

특별히 중국에서 메일 받기를 신청하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260 휴식 후의 새출발
259 강행군 했던 날
258 바다 위의 달
257 새 식구들
256 전투병 파병 결정
255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254 반갑습니다.
253 베트남에서 온 손님
252 새 가족이 많이 늘었습니다.
» 날이 추워집니다
250 강남대학교 채플
249 늑대 아줌마들
248 첫눈
247 아름다운 노인
246 생명샘과 웃음샘
245 아기 예수 오시던 날
244
243 양해를 구하는 말씀
242 서버 에러
241 책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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