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마을의 독자이시고,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장이신
소천(笑川) 김재선 님께서 미국 여행기를
이야기마을 게시판에 얼마 전부터
계속 올려주시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 올려주신 내용은
25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백악관 앞에서
반전, 반핵을 외치며 일인시위를 이어가는
스페인 태생의 피시오토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부시! 네가 악마다! 네가 먼저 핵무기를 포기하라!"며
목소리를 높이는 그 할머니의 일인시위 피켓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다고 합니다.
"한국은 곧 통일이 됩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
260 | 휴식 후의 새출발 | |
259 | 강행군 했던 날 | |
258 | 바다 위의 달 | |
257 | 새 식구들 | |
256 | 전투병 파병 결정 | |
255 |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 |
254 | 반갑습니다. | |
253 | 베트남에서 온 손님 | |
252 | 새 가족이 많이 늘었습니다. | |
251 | 날이 추워집니다 | |
250 | 강남대학교 채플 | |
249 | 늑대 아줌마들 | |
248 | 첫눈 | |
247 | 아름다운 노인 | |
246 | 생명샘과 웃음샘 | |
245 | 아기 예수 오시던 날 | |
244 | 징 | |
243 | 양해를 구하는 말씀 | |
242 | 서버 에러 | |
241 | 책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