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내일은 '부처님 오신 날'이고,
다음 주 초에는 행사와 출장이 겹쳐서
며칠 동안 메일을 보내드리기 어렵겠습니다.
연휴 잘 보내시기 바라며,
저는 다음 주 목요일부터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내일은 '부처님 오신 날'이고,
다음 주 초에는 행사와 출장이 겹쳐서
며칠 동안 메일을 보내드리기 어렵겠습니다.
연휴 잘 보내시기 바라며,
저는 다음 주 목요일부터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260 | 휴식 후의 새출발 | |
| 259 | 강행군 했던 날 | |
| 258 | 바다 위의 달 | |
| 257 | 새 식구들 | |
| 256 | 전투병 파병 결정 | |
| 255 |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 |
| 254 | 반갑습니다. | |
| 253 | 베트남에서 온 손님 | |
| 252 | 새 가족이 많이 늘었습니다. | |
| 251 | 날이 추워집니다 | |
| 250 | 강남대학교 채플 | |
| 249 | 늑대 아줌마들 | |
| 248 | 첫눈 | |
| 247 | 아름다운 노인 | |
| 246 | 생명샘과 웃음샘 | |
| 245 | 아기 예수 오시던 날 | |
| 244 | 징 | |
| 243 | 양해를 구하는 말씀 | |
| 242 | 서버 에러 | |
| 241 | 책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