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신문사에서 어제 급한 전화가 왔었습니다.
오늘 신문이, 지방선거가 결과가
모두 나온 뒤에 처음으로 나가는 것이라,
이번 선거를 평가하는 칼럼이 필요하니,
긴급히 글을 써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방금 탈고를 하고 나니, 이야기마을
메일 내용을 준비할 여력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꽃 한 송이를 보내드리는 것으로
샘물 배달을 대신해야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메꽃'을 찍은 것입니다.
칼럼의 내용은 오늘 오후 석간신문이
오프라인으로 배포된 뒤에, 이야기마을 누리집의
마을지기방 '글모음'에 올리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오늘도 행복하시고
주말도 복되게 보내시기를 빕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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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휴식 후의 새출발 | |
259 | 강행군 했던 날 | |
258 | 바다 위의 달 | |
257 | 새 식구들 | |
256 | 전투병 파병 결정 | |
255 | 뉴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 |
254 | 반갑습니다. | |
253 | 베트남에서 온 손님 | |
252 | 새 가족이 많이 늘었습니다. | |
251 | 날이 추워집니다 | |
250 | 강남대학교 채플 | |
249 | 늑대 아줌마들 | |
248 | 첫눈 | |
247 | 아름다운 노인 | |
246 | 생명샘과 웃음샘 | |
245 | 아기 예수 오시던 날 | |
244 | 징 | |
243 | 양해를 구하는 말씀 | |
242 | 서버 에러 | |
241 | 책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