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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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에 눈을 뜰 수 있었습니다.
세상이 고요한 이 시각에 1,677분의
독자 여러분께 이야기 샘물을
배달해드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주말에 새 독자가 되신
양경식 님, 오병성 님, 마경훈 님, Tschoe 님,
이야기마을의 새 식구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게시판에 "꽃을 흔드는 남자" 이야기를
남겨주신 이계옥 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짧은 덧글을 달아주신 윤강호 윤민호 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간,
모두모두 행복하십시오.
240 어제의 이야기마을
239 마을지기방이 생겼습니다
238 한가위
237 연휴를 보내고
236 3월입니다.
235 하루 먼저
234 내일치 아야기 샘물
233 무더웠던 날
232 행복한 하루 맞이하십시오
231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 모처럼 일찍 잠이 든 덕에
229 어제 새 독자가 되신
228 출근해서
227 새벽에 소나기가
226 8월의 첫째 날입니다.
225 변명
224 비가 많이 왔는데
223 이번 주말에
222 중국 랴오닝성[遼寧省]에
221 비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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