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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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05-08-11 23: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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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기는 했지만
습도가 상당히 높은 날이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제가 사는 동네에서
가까운 산에 올라갔다 왔는데
비가 오는데도 땀이 많이 나더군요.

엊그제와 어제 새 독자가 되신
김선국 님, 김병선 님, 장용봉 님, 원영미 님,
김원경 님, 성창희 님, 김현숙 님, 이경미 님,
권기영 님, 백충절 님, 박재균 님, 박건태 님,
이야기마을의 새 가족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각 샘물에 덧글을 달아주신
소천 님을 비롯한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도 모두모두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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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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