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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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05-08-19 15: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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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군산 선유도와
경상북도 자연환경연수원 등에서
몇 가지 행사와 모임이 있어 다녀오느라고
이야기마을 생물 배달이 좀
들쭉날쭉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침저녁 기온이
한여름과는 좀 달라진 것 같습니다.
이제 일에 더 힘을 쏟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이야기마을도 좀더 풍성해지도록
힘을 더 쏟겠습니다.

그 동안 새 독자가 되신
공산 님, 이은혜 님, 수진행 님, 옴산티 님, 님, 대원 님,
효림 님, 가득명 님, 배지현 님, 황금 님, 김동석 님, 김현정 님,
이야기마을의 새 가족이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20 소나기가 쏟아지는 오후에
» 지난 며칠간
218 가을의 문턱에
217 아내
216 받아들임
215 가을이 오는 소리는 들리지만
214 지각
213 나비가
212 지금 울릉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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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9월 27일 접속 장애에 대하여
201 이야기마을 홈페이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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