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을지기가 쓴 글이 어제(11일)
석간 내일신문에 실렸습니다.
제목은 "강바닥보다 마음 먼저 비워라!"입니다.
그리고 양해를 구하는 말씀을
한 가지 드려야 하겠습니다.
다음 주간 중에는 3박 4일간
'노회'라고 부르는 중요한 회의가 있어서
부득이 한 주간 메일 발송을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교 목사와 장로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정책과 살림살이를 논의하는 중요한 회의인데,
장거리 여행인 데다가 준비할 것도 많아
형편이 어쩔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3월 22일 월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그동안도 늘 행복하십시오.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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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소나기가 쏟아지는 오후에 | |
219 | 지난 며칠간 | |
218 | 가을의 문턱에 | |
217 | 아내 | |
216 | 받아들임 | |
215 | 가을이 오는 소리는 들리지만 | |
214 | 지각 | |
213 | 나비가 | |
212 | 지금 울릉도에서는 | |
211 |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 |
210 | 지난 연휴 동안 | |
209 | 평양 방문 사진 | |
208 | 행복한 명절 보내십시오! | |
207 | 말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 |
206 | 《불교, 이웃 종교로 읽다》 | |
205 | 소천 님의 미국 여행기 | |
204 | 이야기마을 샘물 보내기 일시 중단 안내 | |
203 | 메일 보내기를 며칠 더 쉽니다 | |
202 | 9월 27일 접속 장애에 대하여 | |
201 | 이야기마을 홈페이지 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