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 고민하던 글의 제목은 신문사
원고 마감시각인 새벽이 돼서야 정해졌습니다.
그렇게 정해진 것이 "4월이 너무 춥다!"인데,
너무 평범하고 싱겁지요?
그리고 저는 내일부터 이틀 동안
외부에서 워크숍 일정이 잡혀 있어서
그 동안 샘물 배달을 쉬고, 다음 주에나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26일(월)~27일(화)에도 다른 출장이 있는데,
최근 너무 자주 빼먹어서 죄송합니다.―.―
독자 여러분, 그 동안도 기운이 넘치는 가운데
행복한 일과를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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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소나기가 쏟아지는 오후에 | |
219 | 지난 며칠간 | |
218 | 가을의 문턱에 | |
217 | 아내 | |
216 | 받아들임 | |
215 | 가을이 오는 소리는 들리지만 | |
214 | 지각 | |
213 | 나비가 | |
212 | 지금 울릉도에서는 | |
211 |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 | |
210 | 지난 연휴 동안 | |
209 | 평양 방문 사진 | |
208 | 행복한 명절 보내십시오! | |
207 | 말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 |
206 | 《불교, 이웃 종교로 읽다》 | |
205 | 소천 님의 미국 여행기 | |
204 | 이야기마을 샘물 보내기 일시 중단 안내 | |
203 | 메일 보내기를 며칠 더 쉽니다 | |
202 | 9월 27일 접속 장애에 대하여 | |
201 | 이야기마을 홈페이지 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