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독자 여러분들이 11월에
마음으로, 후원금으로 이야기마을을 격려해주셨습니다.
11월에 보내주신 후원금은 모두 440,000원이었습니다.
간략하게 후원금 사용처를 말씀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서버비용(관리/라인사용/보안) - 192,000원
메일링 시스템 사용료 - 33,000원
사무실 임대료 일부지원 - 215,000원
--------------------------------------------
합계 - 440,000원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과,
관심으로 이야기마을을 격려해주신 분들과,
열심히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도 독자 여러분께
즐겁고 행복한 일이 넘치기를 빕니다.
마음으로, 후원금으로 이야기마을을 격려해주셨습니다.
11월에 보내주신 후원금은 모두 440,000원이었습니다.
간략하게 후원금 사용처를 말씀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서버비용(관리/라인사용/보안) - 192,000원
메일링 시스템 사용료 - 33,000원
사무실 임대료 일부지원 - 2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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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440,000원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과,
관심으로 이야기마을을 격려해주신 분들과,
열심히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도 독자 여러분께
즐겁고 행복한 일이 넘치기를 빕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140 | 벌써 한 주간이 훌쩍 지나가고 | |
| 139 | 날이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 |
| 138 | 제가 살고 있는 구미는 | |
| 137 | 어제는 중국 옌볜에 사시는 독자인 | |
| 136 | 어제(11월 4일) 나온 석간 내일신문에 | |
| 135 | 겨울에서 다시 가을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 |
| 134 | 인도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하더군요. | |
| 133 | 며칠 전 어떤 독자께서 | |
| 132 | 풍천(豊泉) 이호우 님의 시를 소개합니다. | |
| 131 | 예전에 어떤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말씀 | |
| 130 | 수능이 있었던 어제 저녁에 | |
| 129 |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오고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 | |
| 128 | 오늘 많이 춥지 않았습니까? | |
| 127 | 메일 발송이 늦었습니다. | |
| 126 | "먹는 것으로 못 고치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 | |
| 125 | 행복한 주말 맞이하십시오! | |
| 124 | 인간은 패배했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니다. | |
| 123 | "사랑 받지 못하는 것은 슬프다." | |
| 122 | 초겨울에 핀 목련 | |
| 121 | 사랑의 법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