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마음이 답답할 뿐입니다.
고인께서 한때 우리 이야기마을의
독자이기도 하셨기에, 더 가슴이 아픕니다.
고인의 말씀처럼 가신 분도 '자연의 한 조각'이요,
남은 우리도 '자연의 한 조각'이지만,
그 조각들이 서로 바라보며 미소를 지을 날이
머지않아 오리라고 확신합니다.
고인께서 한때 우리 이야기마을의
독자이기도 하셨기에, 더 가슴이 아픕니다.
고인의 말씀처럼 가신 분도 '자연의 한 조각'이요,
남은 우리도 '자연의 한 조각'이지만,
그 조각들이 서로 바라보며 미소를 지을 날이
머지않아 오리라고 확신합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120 | 벌써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 |
| 119 | 2009년 후원금 현황 | |
| 118 | 2009년 11월 후원금 결산보고 | |
| 117 | 새로운 한 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 |
| 116 | 12월의 첫 날, 행복하셨습니까? | |
| 115 | 에디슨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하지요. | |
| 114 | 며칠 전에 화장실 변기가 고장이 났는데, | |
| 113 | 오늘 아침 문자를 하나 받았는데 | |
| 112 | 이틀 정도 주말을 보냈는데, | |
| 111 | 엊그제 인근 도시에 가기 위해 | |
| 110 | 제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만, | |
| 109 |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 |
| 108 | 지난 10일은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이었습니다. | |
| 107 | 날이 꽤 추워졌습니다. | |
| 106 | 어제 어느 팀과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 |
| 105 | 며칠 째 추위가 계속되고 있지요? | |
| 104 | 이야기마을 메일 보내드리는 것과 별도로, | |
| 103 | 일요일이면 늘 그랬던 것처럼, | |
| 102 | 시험 전 날에 있을 곳으로 | |
| 101 | 어제 동지 팥죽은 좀 드셨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