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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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무척 아름답게 느껴지는 오전입니다.

며칠 전에 동료 목사 한 분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서, 어제
포항에 가서 장례식에 참석했습니다.
아직 한창의 나이인데 그렇게 일찍 가버려서
많은 사람들이 허망해 하며 슬퍼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며 바쁘게 사는 것보다
좀 게으른 편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독자 여러분!
스트레스는 무조건 털어버리고
여유를 찾으며 주말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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