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며칠 메일 보내기를 쉬는 동안
저는 꽤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번 메일에서 집안의 '큰일'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더니 많은 분들이, 무슨
일인지 궁금해 하셨고, 걱정까지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큰일'은 염려할 일이 아니라
집안의 큰 행사 곧 '혼사'(婚事)였습니다.
'큰 행사'라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그랬습니다.
어제 발행된 석간 내일신문에 제가 쓴 글이 실렸습니다.
제목은 "산에서 고래를 만났다면?"입니다.
독자 여러분, 오늘도 멋지게 보내세요!^^
번호 | 제목 | 날짜 |
---|---|---|
260 | 꿈을 아름답게 만들어낼 줄 아는 사람 | |
259 |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
258 | 9월은 태풍과 함께 오는군요! | |
257 | 휴가 기간에 한 일 | |
256 | 그림 한 장 | |
255 | 휴가기간에 책을 쓰려 합니다. | |
254 | 천안함 살펴보러 갑니다. | |
» | 산에서 고래를 만났다면? | |
252 | 트위터 사용 시작 | |
251 | 오늘은 꽃만 한송이 보냅니다! | |
250 | 연휴 잘 보내십시오! | |
249 | "그게 자랑이냐?" | |
248 | "난 선생님이 아닌데요!" | |
247 | 미나리아재비 | |
246 | 애기똥풀 | |
245 | 여름 같은 날씨 | |
244 | 임원 수련회 | |
243 | 2010.4.22 알리는 말씀 | |
242 | 할미 할아비 바위 | |
241 | 진달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