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출타했다가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오늘 메일을 제 시각에 보내드리지 못했습니다.
지각은 했지만, 오늘도 독자 여러분께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 이곳은 하늘이 유난히 파랗습니다.
하늘처럼 밝고 복된 하루 보내십시오!^^
오늘 메일을 제 시각에 보내드리지 못했습니다.
지각은 했지만, 오늘도 독자 여러분께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 이곳은 하늘이 유난히 파랗습니다.
하늘처럼 밝고 복된 하루 보내십시오!^^
| 번호 | 제목 | 날짜 |
|---|---|---|
| 160 | 사랑의 법칙 | |
| 159 | 초겨울에 핀 목련 | |
| 158 | "사랑 받지 못하는 것은 슬프다." | |
| 157 | 인간은 패배했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니다. | |
| 156 | 행복한 주말 맞이하십시오! | |
| 155 | "먹는 것으로 못 고치는 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 | |
| » | 메일 발송이 늦었습니다. | |
| 153 | 오늘 많이 춥지 않았습니까? | |
| 152 |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오고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 | |
| 151 | 수능이 있었던 어제 저녁에 | |
| 150 | 예전에 어떤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말씀 | |
| 149 | 풍천(豊泉) 이호우 님의 시를 소개합니다. | |
| 148 | 며칠 전 어떤 독자께서 | |
| 147 | 인도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하더군요. | |
| 146 | 겨울에서 다시 가을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 |
| 145 | 어제(11월 4일) 나온 석간 내일신문에 | |
| 144 | 어제는 중국 옌볜에 사시는 독자인 | |
| 143 | 제가 살고 있는 구미는 | |
| 142 | 날이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 |
| 141 | 벌써 한 주간이 훌쩍 지나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