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
당돌(唐突)한 새 색시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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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1-07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437 |
323 |
자기 무덤 파기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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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1-08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489 |
322 |
게으름의 극치(極致)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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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1-10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460 |
321 |
귀신 잡을 년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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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1-18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438 |
320 |
동물 왕 두꺼비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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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1-30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441 |
319 |
감격의 여인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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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2-01 |
사랑의파트너(종로서적) |
전대환 |
2670 |
318 |
칠자만 못한 여자 팔자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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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2-17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618 |
317 |
어어미를 하다니?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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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1-03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4054 |
316 |
척충척지거 불휴능천리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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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1-21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4619 |
315 |
저승 차사(差使)의 사무착오(事務錯誤)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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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2-01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640 |
314 |
구미를 살리는 일만 명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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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3-01 |
구미신문 |
전대환 |
3169 |
313 |
은인(恩人)이 된 묘구(墓丘) 도둑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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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3-17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709 |
312 |
사촌이 땅을 사면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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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3-28 |
내일신문 |
전대환 |
3644 |
311 |
공동묘지의 떡 잔치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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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4-03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598 |
310 |
산골의 진달래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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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4-26 |
내일신문 |
전대환 |
3598 |
309 |
사부(師父)님 장가보내기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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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5-01 |
구미신문 |
전대환 |
3139 |
308 |
어린이를 굶기자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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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5-10 |
내일신문 |
전대환 |
3720 |
307 |
외로우십니까?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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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5-17 |
내일신문 |
전대환 |
3746 |
306 |
마보참장공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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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5-24 |
내일신문 |
전대환 |
6823 |
305 |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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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5-31 |
내일신문 |
전대환 |
35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