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실린날 | 실린곳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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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부자가 되는 비결(2) | 1994-01-09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123 | 흘러내린 핫바지 | 1995-07-12 | 내일신문 | 전대환 | |
122 | 뱀은 뱀으로 | 1994-03-20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121 | 자기 무덤 파기 | 1994-11-08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120 | 칠십에 얻은 아들 | 1994-03-14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119 | 게으름의 극치(極致) | 1994-11-10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118 | 괜찮아, 잘 될 거야! | 2011-10-31 | 미즈내일 | 전대환 | |
117 | 동물 왕 두꺼비 | 1994-11-30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116 | 귀신 잡을 년 | 1994-11-18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115 | 당돌(唐突)한 새 색시 | 1994-11-07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114 | 운명 감정이 불가능한 사람 | 1994-01-07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113 | [전대환 칼럼] 미운 놈 다루기 | 2012-05-29 | 내일신문 | 전대환 | |
112 | [전대환 칼럼] 환골탈태(換骨奪胎) | 2011-12-07 | 내일신문 | 전대환 | |
111 | 떼돈 번 알거지 | 1994-10-05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110 | 종교혁명과 면죄부(免罪符) | 1993-10-31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109 | 개떡같은 공부에 찰떡같은 성공 | 1994-02-02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108 | [전대환 칼럼] 먼저 진정성을 보여라! | 2011-11-08 | 내일신문 | 전대환 | |
107 | 구약성서 개요 I | 1981-07-05 | 참빛(부산제일교회청년회보) | 전대환 | |
106 | [전대환 칼럼] 꼼수는 통하지 않았다 | 2011-10-27 | 내일신문 | 전대환 | |
105 | 꾀많은 생도(生徒)와 글방 선생님 | 1994-06-14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