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 |
5월 18일의 두호와 광호
2004-09-28 마을지기
|
1994-05-14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4380 |
243 |
꾀많은 생도(生徒)와 글방 선생님
2004-09-28 마을지기
|
1994-06-14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273 |
242 |
먹는 데도 죄 있다
2004-09-28 마을지기
|
1994-08-16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606 |
241 |
하늘을 여는 곰돌이
2004-09-27 마을지기
|
1994-10-01 |
구미신문 |
전대환 |
2976 |
240 |
세월을 아끼자
2004-09-27 마을지기
|
1994-10-01 |
경북노회보 |
전대환 |
2919 |
239 |
떼돈 번 알거지
2004-09-28 마을지기
|
1994-10-05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363 |
238 |
식자우환(識字憂患)
2004-09-28 마을지기
|
1994-10-05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609 |
237 |
출세(出世)한 똥 장사
2004-09-28 마을지기
|
1994-10-28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568 |
236 |
꽃 없는 곳에 벌이 날고
2004-09-28 마을지기
|
1994-11-01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642 |
235 |
호장지환(虎丈之患)
2004-09-28 마을지기
|
1994-11-02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669 |
234 |
망할 놈의 집에서 쉰밥을
2004-09-28 마을지기
|
1994-11-03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671 |
233 |
한 사람만 대표로 떨면
2004-09-28 마을지기
|
1994-11-04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986 |
232 |
당돌(唐突)한 새 색시
2004-09-28 마을지기
|
1994-11-07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437 |
231 |
자기 무덤 파기
2004-09-28 마을지기
|
1994-11-08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489 |
230 |
게으름의 극치(極致)
2004-09-28 마을지기
|
1994-11-10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460 |
229 |
귀신 잡을 년
2004-09-28 마을지기
|
1994-11-18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438 |
228 |
동물 왕 두꺼비
2004-09-28 마을지기
|
1994-11-30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441 |
227 |
감격의 여인
2004-09-27 마을지기
|
1994-12-01 |
사랑의파트너(종로서적) |
전대환 |
2670 |
226 |
칠자만 못한 여자 팔자
2004-09-28 마을지기
|
1994-12-17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618 |
225 |
어어미를 하다니?
2004-09-28 마을지기
|
1995-01-03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4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