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 |
척충척지거 불휴능천리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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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1-21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4619 |
223 |
저승 차사(差使)의 사무착오(事務錯誤)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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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2-01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640 |
222 |
구미를 살리는 일만 명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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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3-01 |
구미신문 |
전대환 |
3169 |
221 |
은인(恩人)이 된 묘구(墓丘) 도둑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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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3-17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709 |
220 |
사촌이 땅을 사면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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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3-28 |
내일신문 |
전대환 |
3644 |
219 |
공동묘지의 떡 잔치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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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4-03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598 |
218 |
산골의 진달래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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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4-26 |
내일신문 |
전대환 |
3598 |
217 |
사부(師父)님 장가보내기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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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5-01 |
구미신문 |
전대환 |
3139 |
216 |
어린이를 굶기자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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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5-10 |
내일신문 |
전대환 |
3720 |
215 |
외로우십니까?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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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5-17 |
내일신문 |
전대환 |
3746 |
214 |
마보참장공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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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5-24 |
내일신문 |
전대환 |
6823 |
213 |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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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5-31 |
내일신문 |
전대환 |
3583 |
212 |
“인간 사용설명서”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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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6-07 |
내일신문 |
전대환 |
3605 |
211 |
‘마누라’의 얼굴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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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6-14 |
내일신문 |
전대환 |
3618 |
210 |
월급봉투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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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6-21 |
내일신문 |
전대환 |
3713 |
209 |
따지셔보십시오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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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6-28 |
내일신문 |
전대환 |
3578 |
208 |
세대차이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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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7-05 |
내일신문 |
전대환 |
3706 |
207 |
흘러내린 핫바지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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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7-12 |
내일신문 |
전대환 |
3537 |
206 |
일생일대의 과오
2004-09-27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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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7-19 |
내일신문 |
전대환 |
3617 |
205 |
남편이 만졌던 곳
2004-09-28 마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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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7-26 |
내일신문 |
전대환 |
3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