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실린날 | 실린곳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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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마누라’의 얼굴 | 1995-06-14 | 내일신문 | 전대환 | |
223 | “몸은 구미에 눈은 세계에” | 1995-09-27 | 내일신문 | 전대환 | |
222 | 돼지 잡는 아버지 | 1995-08-02 | 내일신문 | 전대환 | |
221 | 저승 차사(差使)의 사무착오(事務錯誤) | 1995-02-01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220 | 꽃 없는 곳에 벌이 날고 | 1994-11-01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219 | 사촌이 땅을 사면 | 1995-03-28 | 내일신문 | 전대환 | |
218 | 호장지환(虎丈之患) | 1994-11-02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217 | 망할 놈의 집에서 쉰밥을 | 1994-11-03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216 | 아직 시간은 충분하다! | 2011-12-26 | 미즈내일 | 전대환 | |
215 | “추기경과 여자” | 1995-10-04 | 내일신문 | 전대환 | |
214 | 세대차이 | 1995-07-05 | 내일신문 | 전대환 | |
213 | 은인(恩人)이 된 묘구(墓丘) 도둑 | 1995-03-17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212 | 무시당하는 배짱 | 1995-10-25 | 내일신문 | 전대환 | |
211 | 월급봉투 | 1995-06-21 | 내일신문 | 전대환 | |
210 | “내 탓이오!” | 1995-09-07 | 내일신문 | 전대환 | |
209 | 어린이를 굶기자 | 1995-05-10 | 내일신문 | 전대환 | |
208 | 슬픈 사람 | 1995-10-18 | 내일신문 | 전대환 | |
207 | 누구에게 “저희 나라”인가? | 1995-11-01 | 내일신문 | 전대환 | |
206 | 외로우십니까? | 1995-05-17 | 내일신문 | 전대환 | |
205 | 박정희와 구미 | 1995-11-08 | 내일신문 | 전대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