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4 |
개떡같은 공부에 찰떡같은 성공
2004-09-28 마을지기
|
1994-02-02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330 |
|
343 |
명당은 사람을 따른다
2004-09-28 마을지기
|
1994-02-09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098 |
|
342 |
칠십에 얻은 아들
2004-09-28 마을지기
|
1994-03-14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467 |
|
341 |
뱀은 뱀으로
2004-09-28 마을지기
|
1994-03-20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490 |
|
340 |
땅에서 피가
2004-09-28 마을지기
|
1994-04-08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168 |
|
339 |
영산강의 교훈
2004-09-28 마을지기
|
1994-04-16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080 |
|
338 |
어른의 말 한 마디
2004-09-28 마을지기
|
1994-04-28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273 |
|
337 |
어떤 효도(孝道)
2004-09-28 마을지기
|
1994-05-07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541 |
|
336 |
5월 18일의 두호와 광호
2004-09-28 마을지기
|
1994-05-14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4380 |
|
335 |
꾀많은 생도(生徒)와 글방 선생님
2004-09-28 마을지기
|
1994-06-14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273 |
|
334 |
먹는 데도 죄 있다
2004-09-28 마을지기
|
1994-08-16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606 |
|
333 |
하늘을 여는 곰돌이
2004-09-27 마을지기
|
1994-10-01 |
구미신문 |
전대환 |
2976 |
|
332 |
세월을 아끼자
2004-09-27 마을지기
|
1994-10-01 |
경북노회보 |
전대환 |
2919 |
|
331 |
떼돈 번 알거지
2004-09-28 마을지기
|
1994-10-05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363 |
|
330 |
식자우환(識字憂患)
2004-09-28 마을지기
|
1994-10-05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609 |
|
329 |
출세(出世)한 똥 장사
2004-09-28 마을지기
|
1994-10-28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568 |
|
328 |
꽃 없는 곳에 벌이 날고
2004-09-28 마을지기
|
1994-11-01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642 |
|
327 |
호장지환(虎丈之患)
2004-09-28 마을지기
|
1994-11-02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669 |
|
326 |
망할 놈의 집에서 쉰밥을
2004-09-28 마을지기
|
1994-11-03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671 |
|
325 |
한 사람만 대표로 떨면
2004-09-28 마을지기
|
1994-11-04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39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