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실린날 | 실린곳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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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 따지셔보십시오 | 1995-06-28 | 내일신문 | 전대환 | |
| 163 | 땅에서 피가 | 1994-04-08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 162 | 땅의 선거, 하늘의 선거 | 2018-06-27 | 구미참여연대소식지 | 전대환 | |
| 161 | 떼돈 번 알거지 | 1994-10-05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 160 | 또 일년 후를 대비하자 | 1997-07-01 | 두리마당(컴두리센터) | 전대환 | |
| 159 | 똑똑한 아이는 타고나는 것일까? | 2011-05-16 | 미즈내일 | 전대환 | |
| 158 | 라면 스트레스 | 1996-02-07 | 내일신문 | 전대환 | |
| 157 | 마보참장공 | 1995-05-24 | 내일신문 | 전대환 | |
| 156 | 망할 놈의 집에서 쉰밥을 | 1994-11-03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 155 | 머슴은 주인 마음을 읽으라! | 2008-06-09 | 내일신문 | 전대환 | |
| 154 | 먹는 데도 죄 있다 | 1994-08-16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 153 | 멋진 만남과 깔끔한 헤어짐 | 2008-09-10 | 내일신문 | 전대환 | |
| 152 | 멋진 선물 | 1996-03-06 | 내일신문 | 전대환 | |
| 151 | 메리 크리스마스 | 1999-12-17 | 내일신문 | 전대환 | |
| 150 | 명당은 사람을 따른다 | 1994-02-09 | 천리안 작가방 | 전대환 | |
| 149 | 명약(名藥) 중의 명약 | 1995-11-22 | 내일신문 | 전대환 | |
| 148 | 명절전쟁 | 2012-01-30 | 미즈내일 | 전대환 | |
| 147 | 명철한 아이와 멍청한 아이 | 1999-08-06 | 내일신문 | 전대환 | |
| 146 | 목회 자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2000-04-01 | 한국기독교장로회 회보(2001년 4월호) | 전대환 | |
| 145 | 무시당하는 배짱 | 1995-10-25 | 내일신문 | 전대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