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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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전대환 칼럼] 수도선부(水到船浮)
283 [전대환 칼럼] 시급 5천원으로 인간다울 수 있을까?
282 [전대환 칼럼] 신뢰 프로세스
281 [전대환 칼럼] 신의 계시
280 [전대환 칼럼] 실언의 끝
279 [전대환 칼럼] 심상치 않은 대구ㆍ경북 민심기류
278 [전대환 칼럼] 심판의 계절
277 [전대환 칼럼] 아버지와 딸, 그리고 10월
276 [전대환 칼럼] 아픔을 모르는 병
275 [전대환 칼럼] 안일한 의식, 거친 말, 부적절한 행동
274 [전대환 칼럼] 어느 낙하산 인사에 드리는 글
273 [전대환 칼럼] 어떤 운전사 이야기
272 [전대환 칼럼] 언어폭력
271 [전대환 칼럼] 업적이 될 것인가, 업보가 될 것인가
270 [전대환 칼럼] 역사를 잊으면 참사는 계속된다
269 [전대환 칼럼] 예수의 법해석 정신
268 [전대환 칼럼] 오 시장은 춤을 추라!
267 [전대환 칼럼] 우울한 ‘환경의 날’
266 [전대환 칼럼] 의장은 심부름꾼
265 [전대환 칼럼] 이·팔 분쟁, 유일한 해법은 평화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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