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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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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1110 | 2003-12-23 | 성탄 잔치 준비 | 166 |
1109 | 2003-12-25 | 성탄절을 보내고 | 340 |
1108 | 2003-12-26 | 이제부턴 연말 준비 | 299 |
1107 | 2003-12-26 | 밥이 보약 | 241 |
1106 | 2003-12-27 | 회복 | 211 |
1105 | 2003-12-31 | 철들자 망령이라더니 | 220 |
1104 | 2004-01-01 | 어제는 교회에서 타임캡슐을 묻었다 | 181 |
1103 | 2004-01-02 | 시원스럽게 뚫린 고속도로를 타고 | 214 |
1102 | 2004-01-02 | 늦게 일을 시작한 날이라 | 211 |
1101 | 2004-01-03 | 점심 때 만나자는 사람이 있어 | 220 |
1100 | 2004-01-07 | 논문 때문에 조언을 받기 위해 | 182 |
1099 | 2004-01-13 | 어제는 서울에서 동문회 세미나가 있었고 | 220 |
1098 | 2004-01-14 | 꼭 듣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 | 152 |
1097 | 2004-01-15 | 아무개 시의원 부인이 | 203 |
1096 | 2004-01-15 | 오늘 생명샘을 보고 | 212 |
1095 | 2004-01-17 | 다섯 살 난 아이가 | 173 |
1094 | 2004-01-19 | 일요일 오후면 대개 그렇지만 | 180 |
1093 | 2004-01-19 | 지금은 전쟁 중 | 174 |
1092 | 2004-01-19 | 어떤 분이 자기 생일이라며 | 171 |
1091 | 2004-01-20 | 옛날 수업 시간에 | 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