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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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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1090 | 2004-01-22 | 지독하게 춥다 | 211 |
1089 | 2004-01-23 | 모든 일이 무사히 | 208 |
1088 | 2004-01-26 | 약속 잡기 | 422 |
1087 | 2004-01-28 | 요즘은 진도가 빨라져서 | 186 |
1086 | 2004-01-29 | 어제 오후에는 쇠망치로 | 170 |
1085 | 2004-01-29 | 내일 저녁은 좀 한가하려니 했더니 | 176 |
1084 | 2004-01-30 | 힘든 병과 싸우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 168 |
1083 | 2004-01-30 | 예, 맞아요, 그럼요! | 220 |
1082 | 2004-01-30 | 김천은 잘 다녀왔고 | 194 |
1081 | 2004-01-31 | 밥도 못 먹고 | 249 |
1080 | 2004-02-01 | 몸은 천근만근이지만 | 405 |
1079 | 2004-02-02 | 그 날의 피로는 | 339 |
1078 | 2004-02-02 | 국화차 향기가 | 210 |
1077 | 2004-02-05 | 차에 잔뜩 쌓여 있던 눈을 | 182 |
1076 | 2004-02-06 | 소한 대한 다 지났는데 | 234 |
1075 | 2004-02-06 | 모든 게 제 자리에서 | 188 |
1074 | 2004-02-06 | 지금 오는 눈은 | 404 |
1073 | 2004-02-07 | 다행히 햇빛이 나서 | 222 |
1072 | 2004-02-07 | 스팸 메일 문제가 | 251 |
1071 | 2004-02-09 | 조야동이란 | 4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