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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일기쓴날 제목 조회 수
공지 2006-02-05  일기글을 올리는 변 1716
1010 2004-02-28  도서관엔 안 갔는데 256
1009 2004-04-03  저물어가는 주말 256
1008 2009-04-02  장애인 신도 256
1007 2009-04-06  고장난 커피메이커 256
1006 2003-10-21  거의 종일 책상 정리를 해서 257
1005 2004-07-12  마지막 장맛비가 258
1004 2004-10-15  기독교가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 258
1003 2009-04-01  비상식량 258
1002 2003-10-08  일인 시위 259
1001 2004-09-14  옛날 일기들 259
1000 2004-10-01  자라 보고 놀란 가슴 259
999 2004-07-14  비가 얼마나 오려고 260
998 2009-02-02  아침에 내려오려는데, 260
997 2003-09-13  밤새 안녕 261
996 2004-10-04  개가 짖는다니까 261
995 2009-03-27  감기 기운이 있었던 탓인지, 261
994 2009-04-03  동창 사칭 261
993 2003-10-17  히터가 생각나는 아침 262
992 2004-03-22  이른 아침부터 262
991 2004-10-14  어제 끝내리라 했던 일은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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