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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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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990 | 2009-02-03 | 저녁에 대구 모임에 잘 다녀왔고, | 262 |
989 | 2009-02-04 | 일할 때 히터를 켜지 않아도 | 262 |
988 | 2009-02-10 | 낮에 회의 다녀와서부터 | 262 |
987 | 2009-01-13 | 날이 추워서 그런지, | 263 |
986 | 2009-02-07 | 조용하고 차분하게 보낸 오전이었다. | 263 |
985 | 2004-02-26 | 부지런히 한다고는 하는데 | 264 |
984 | 2004-09-15 | 무거운 업무 | 264 |
983 | 2004-03-29 | 하나하나 챙겨서 아들이나 딸 하나 | 265 |
982 | 2004-09-07 | 딸내미가 만든 피자 | 265 |
981 | 2004-09-10 | 일거리 하나를 | 265 |
980 | 2004-10-07 | 2001년 가을 | 265 |
979 | 2004-03-03 | 황당한 일을 겪게 된다면 | 266 |
978 | 2009-02-11 | 배가 고파 꼬르륵 소리가 나는데도 | 266 |
977 | 2003-10-18 | 단풍 구경을 하고픈 주말 | 267 |
976 | 2004-06-13 | 유행성 결막염 | 267 |
975 | 2004-07-21 | 프린터 문제 해결 | 267 |
974 | 2004-08-07 | 모든 일이 정상인 주말 아침 | 267 |
973 | 1973-06-21 | 저금통장 | 267 |
972 | 2004-09-07 | 점심밥 해결하기 | 267 |
971 | 2004-10-15 | 어제 밤에는 | 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