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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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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970 | 2004-06-07 | 장례 행렬 | 398 |
969 | 2004-06-09 | 예정대로 내일까지 | 552 |
968 | 2004-06-11 | 어쩔 수 없이 | 529 |
967 | 2004-06-12 | 오랜만에 아침에 게으름을 | 327 |
966 | 2004-06-13 | 유행성 결막염 | 267 |
965 | 2004-06-15 | 아침 07:40경에 | 367 |
964 | 2004-06-16 | 어제 밤에 먹은 | 559 |
963 | 2004-06-16 | 오전 내내 자고 | 381 |
962 | 2004-06-17 | 멋쟁이 학주 선생님 | 344 |
961 | 2004-06-17 | 비틀즈의 비 노래 | 432 |
960 | 2004-06-18 | 몇 가지 처리해놓고 나니 | 536 |
959 | 2004-06-19 | 아직 장마는 아닌 것 같은데 | 356 |
958 | 2004-06-19 | 쏟아지는 빗줄기 사이로 혼자서 | 469 |
957 | 2004-06-22 | 오랜만에 햇빛이 보인다 | 329 |
956 | 2004-06-23 | 김선일 씨 사건에 대해 | 545 |
955 | 2004-06-24 | 이명박 서울시장이 | 329 |
954 | 2004-06-26 | 도서관에서 두 사람을 만났다. | 319 |
953 | 2004-06-29 | 17년 전이지? | 227 |
952 | 2004-06-29 | 일의 능률이 | 307 |
951 | 2004-06-30 | 이번 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 4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