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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일기쓴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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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06-02-05 | 일기글을 올리는 변 | 1716 |
930 | 2003-10-21 | 안개 낀 장충단 공원 | 279 |
929 | 2008-07-07 | 오늘 저녁 | 279 |
928 | 2008-11-24 | 무사히 집으로 잘 돌아왔다. | 279 |
927 | 2004-04-23 | 조중동 중에서 | 280 |
926 | 2004-09-27 | 오늘 새벽에는 | 280 |
925 | 2004-10-06 | 새벽에 | 280 |
924 | 2008-12-04 | 어떤 정신과 의사선생님이 | 280 |
923 | 2003-09-02 | 봉숭아 | 281 |
922 | 2003-11-03 | 저녁에는 친구들 모임이 있어 | 281 |
921 | 2004-10-17 | 힘겨웠던 하루도 | 281 |
920 | 2004-09-21 | 신데렐라 | 282 |
919 | 2008-12-05 | 조카 하나가 이번에 수능을 쳤는데, | 282 |
918 | 2009-01-29 | 회의가 11시에 하나 있고, | 282 |
917 | 2004-09-10 | 쌀 개방 반대 집회 | 283 |
916 | 2004-10-11 | 어김없이 신호가 오는 걸 보니 | 283 |
915 | 2008-11-18 | 날이 추워졌다고 사방에서 난린데, | 283 |
914 | 2008-12-01 | 낮에 한숨 잤는데도, | 283 |
913 | 2008-12-21 | 거의 세 달 이상이나 | 283 |
912 | 2009-03-25 | 지금 모녀가 전화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 283 |
911 | 2004-09-24 | 아들의 외박 | 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