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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일기쓴날 제목 조회 수
공지 2006-02-05  일기글을 올리는 변 1716
870 2004-08-19  오늘이 어머니 기일이라(19주기) 298
869 2004-12-16  드디어! 298
868 2008-07-15  아침에 아들내미 친구들을 298
867 2008-10-27  카메라 배터리가 완전히 맛이 가서 298
866 2009-01-01  어제 딸내미가 영동에 있는 298
865 2003-12-26  이제부턴 연말 준비 299
864 2004-12-17  불제자의 기도문 300
863 2008-08-08  서버 작업한다고 300
862 2008-12-27  KTX 같은 300
861 2003-10-24  어젯밤 꿈에는 301
860 2008-11-05  오늘따라 꼬마들이 301
859 2008-12-24  사람들이 다 돌아가고 난 뒤, 301
858 2004-04-27  혜원이 소풍 간다고 하던데 302
857 2004-12-28  연말임을 실감하는 모임이 302
856 2008-12-29  오후에는 전화를 몇 통 걸어 302
855 2009-01-20  아침부터 302
854 2009-02-15  저녁에 자고 조금 전에 일어났는데, 302
853 2004-02-16  몇 달째 지갑 속에 있던 303
852 2004-08-24  생체리듬 이상 303
851 2008-10-25  한 달쯤 전에, 지나가는 말로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