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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일기쓴날 제목 조회 수
공지 2006-02-05  일기글을 올리는 변 1716
850 2004-10-09  아이나 어른이나 236
849 2004-10-11  저녁을 먹고 247
848 2004-10-11  어김없이 신호가 오는 걸 보니 283
847 2004-10-11  오전에 회의 장소에 갔다가 272
846 2004-10-12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의 276
845 2004-10-12  며칠 전부터 컴퓨터가 오락가락하기에 252
844 2004-10-12  다음 날 샘물 준비를 504
843 2004-10-14  어제 끝내리라 했던 일은 262
842 2004-10-14  오전에 예정된 작업은 295
841 2004-10-15  어제 밤에는 267
840 2004-10-15  기독교가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 258
839 2004-10-16  오늘 공연을 주최하는 신문사에서 272
838 2004-10-17  힘겨웠던 하루도 281
837 2004-10-18  허드렛일로 320
836 2004-10-19  드디어 결전의 날이다 346
835 2004-10-20  구미서 아는 사람들은 292
834 2004-10-20  뒤풀이까지 끝나니 492
833 2004-10-20  뽀글뽀글 수증기 올라오는 소리가 400
832 2004-10-20  악성 스패머가 334
831 2004-10-21  억지꾼인지 바보인지…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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