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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일기쓴날 제목 조회 수
공지 2006-02-05  일기글을 올리는 변 1716
790 2003-04-29  박찬규전도사님 은퇴식 기도문 323
789 2004-08-23  따끈한 커피 한 모금의 맛이 324
788 2004-11-03  투표 마감은 안 됐지만 분위기를 보니 324
787 2004-12-15  거의 폐인 수준에 324
786 2008-08-20  우리 사무실에 있던 324
785 2008-09-02  컨디션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324
784 2008-09-14  지금도 더워서 324
783 2008-11-04  아침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324
782 2003-11-24  꾸물꾸물한 날씨에 325
781 2004-10-26  벌써 25년이 되었군 325
780 2008-10-17  오늘 회의에는 325
779 2008-12-13  며칠 전에 커피메이커가 고장이 나서 325
778 2005-01-05  마지막 하나 남은 서버 제작을 326
777 2008-10-24  갑자기 326
776 2003-10-13  다운되기 직전 327
775 2003-11-20  조용하다 했더니, 웬걸 327
774 2004-06-12  오랜만에 아침에 게으름을 327
773 2004-11-09  종일 시시한 일들로 보냈다 327
772 2008-12-11  조카 딸내미 입시 문제로 327
771 2004-09-06  컴퓨터 수리 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