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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일기쓴날 제목 조회 수
공지 2006-02-05  일기글을 올리는 변 1716
770 2005-01-06  저녁 모임 마치고 328
769 2008-08-26  엊그제 아들내미에게서 328
768 2008-09-24  오늘 회의는 비교적 328
767 2008-10-11  이미 발송된 회의 준비서류에 328
766 2004-06-22  오랜만에 햇빛이 보인다 329
765 2004-06-24  이명박 서울시장이 329
764 2004-11-06  쓰레기메일을 막아내는 데 329
763 2004-11-24  새 컴퓨터에 329
762 2004-12-13  스팸메일 잡아내는 330
761 2005-01-08  Error Zero의 꿈이 330
760 2008-10-22  지난 수요일 딸내미가 330
759 2003-10-14  정신없었던 오전시간도 331
758 2004-05-11  아침에 자동차를 331
757 2008-09-01  하루 종일 331
756 2008-09-21  내일 제주 가는 331
755 2008-10-01  갑자기 총회 사무처에서 연락이 와서 331
754 2004-09-23  추석 일기예보 332
753 2004-11-25  오랜만에 심하게 피로를 느낀 날이었는데 332
752 2008-09-08  서너 군데서 소식이 왔는데, 332
751 2008-09-29  한 주간을 거의 비웠던 다음이라 332